관리자
21-02-10 02: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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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소개
화신저수지에서 홍동천변을 따라 펼쳐진 홍동 들녘의 중심 유기농의 메카인 금평리 김애마을 풀무생산자협동조합 앞에 위치한다. 초"중"고 학생을 대상으로 논두렁과 밭두렁 걷기, 시 읽기, 자연에 말 걸기 등을 통해 생명, 평화, 인권,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활동을 한다. 고구마를 키우고 수확하는 농사 체험과 사계절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나는 농장의 모습을 관찰하며 농업에 대해 이해하고, 야생초를 채취하고 친구들과 모둠밥을 해 먹으며 바른 식생활에 대하여 공부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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