갈산토기
  • 관리자
  • 19-02-07 14: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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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1. 소개

    숨쉬는 전통옹기를 대를 이어 200여년이 넘게 만들고 있는 장인이 있는 곳으로, 체험학습장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전통 옹기를 알리고 있다. 금촌 방춘웅 선생의 옹기이야기를 듣고, 손으로 점토를 만지면서 오감을 자극해 고향에 온 듯한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다. 옹기까페와 옹기족욕 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여유로운 곳이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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