느리실 마을
  • 관리자
  • 19-01-31 11: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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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벼가 누렇게 익어 골짜기가 온통 황금물결을 이룬다는 의미의 마을 옛 지명으로, 마을 내부에 넓게 바다를 향해 펼쳐진 고래실 논은 바닥이 깊고 물길이 좋아 쌀맛이 좋기로 소문이 났다. 바닷가 근처 마을로 풍부한 바다음식과 해풍농산물의 참맛을 느낄 수 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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